시바견 분양 시 알아야할 성격 및 특징

 

거리를 지나다니다보면 시바견, 이라는 견종으로 만든

재치있는 상품이 참 많은데요.

일본 전통 견종인 시바견, 다양한 상품으로

많이 접해보셨겠지만 시바견특징이나 성격 등

정확하게 정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시바견에 대한 모든 것을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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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견이 진돗개라면, 일본의 전통견은 시바견!

외모가 우리나라의 전통 개인 진돗개와 무척 모습이

흡사한 시바견이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게 된 건

발음에 주의해야 하는 이름과 그리고 캐릭터화되면서

그 인기가 한층 높아졌답니다.

 

 

시바견은 아주 오래 전 원시시대부터

일본지역에 살아온 토착견이라고 하는데요.

동해부근과 근접해있던 산악지대에

주로 서식하고 있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시바견특징 중 하나는 충성심이 굉장히 강하다인데요.

복종심이 강해서 훈련을 시키는 게 용이하고

주인에 대해 헛짖음이 적어 함께 살아가기에

참 좋은 강아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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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만 바라보는 충성심 강한 견종이지만 그만큼 사회화가 꼭 필요한 견종!

뼈대가 튼실하고 근육도 비교적

잘 발달되어진 게 시바견특징이지만

어릴 때부터 사회화훈련을 시켜주지 않으면

주인에게만 복종을 하게 되면서

다른 사람 혹은 타 견종에 대해

경계심이 커지고 공격성을 보일 수도 있다고 해요.

 

 

때문에 아이가 어릴 때

자주 산책을 하면서 다른 견종과의 관계도 맺게 하고

또 주인이 아닌 다른 타인을 만났을 때도

거림낌이 없을 수 있도록 초반에 견주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아이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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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짧다고 털이 적게 빠질 거라는 착각은 NO!

또한 시바견특징 중 하나는 이중모라는 점인데요.

그래서 털이 굉장히 잘 빠지는 견종​이에요.

털빠짐이 있는 강아지더라도

브러쉬를 이용해 털 관리는 자주 해줘야

죽은 털이 빠져나오면서 공중에 날아다니는 털빠짐이

조금 덜 하겠지만 아무래도 털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시바견 분양에 대해 좀 더 고민을 하고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한답니다.

 

또한 뛰어난 신체 능력만큼

에너지 역시 엄청난데요.

그렇기 때문에 산책과 바깥 활동을

충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은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견주와의 바깥 활동이 꼭 필요한 견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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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의 외모 특징을 함께 알아보자!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시바견은 우리나라의 전통견인 진돗개와

그 외모가 흡사하지만 시바견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죠

일단 시바견특징을 이야기 해보자면

털이 짧게 자라나며 꼬리가 뒤로 말려져 올라가 있고

귀가 쫑긋하답니다.

또한 진돗개와의 차이점을 보자면

진돗개는 비교적 날렵해보이지만 시바견은 전체적으로

넓고 반달모양의 눈을 가지고 있어요.

 

 

날렵한 진돗개와 달리

오동통하고 넓은 볼살로 인해 한국에서

시바캐릭터가 굉장히 유행을 한 점을 보면

그 차이점 한 눈에 알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시바견특징인 다양한 모색은

주로 갈색, 검은색, 고마라고 나뉘어지는데

고마는 참깨라고도 불리며 갈색, 검정, 흰색이 알맞게

섞여 있는 모색이라고 해요.

시바견의 경우 모색 역시 조금 독특한데요

조금 더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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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의 모색은 어떤 색들이 있을까요?

일단 시바견하면 떠오르는 색상은

시바견특징 중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갈색으로 뒤덮인 아이겠죠

이 갈색 모색이 전체의 80%차지할 만큼

대표 색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밖에 검은색, 고마 역시 소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소수의 아이는 백색 시바라고 합니다.

 

비교대상인 우리나라의 진돗개는 흰색이

대표적인 모색인데 시바견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누렁이라고 불리는 황색이 가장 대표적인 모색이라고 해요.

원래는 미노, 산인, 신슈 등 3종류의 시바견이 있어

종이 더 다양했지만 전쟁 직후 식량 부족과

폭격으로 인해 급습당하거나, 홍역의 유행으로

거의 멸종하는 바람에 지금의 우리가 아는 시바견만 남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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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일본의 전통개인 시바견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이름부터 한국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이 강아지

실제로는 체격 역시 다부지고

충성심도 엄청나서 견주와의 결속을 느끼면

심리적 안정감까지 주는 강아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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